디지털세상에 건물 짓기 프로젝트 3

#3 평범한 사람이 부자로 가는 가장 빠른 지름길 (로버트기요사키)

안녕하세요. 배청입니다.저는 한 달 전 퇴사를 했습니다.직장이 영원히 저를 보호해 줄 것 같지만은 않았거든요.이처럼 저와 같이 퇴사를 할지 말지에 대해 하루에도 수 십번 고민하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 예상되네요.그렇게 고민하시는 분들은 제 블로그에 잘 오셨습니다.같이 공감하고 즐거운 대화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:) 세 번째인 오늘은 평범한 사람도 과연 부자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해요.평범한 사람이 가장 빠르게 부자될 수 있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??주식? 투자? 부동산? 아마 돈을 벌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존재하겠지만그 전에!! 지금 나는 부자가 될 수 있는 마인드를 갖고 있나? 가 더 먼저인 것 같습니다.그 마인드를 갖게 된다면 앞으로의 여러분의 삶이 변화할 거예요. 제 인생에서 ..

#2 20대부터 은퇴를 준비하는 시대, 이제 평생직장은 이제 없다.

좋은 직업이란 무엇인가? 1. 즐거움이 있는가? 2. 의미가 있는가? 3. 성장할 수 있는가? 보시는 위 사진은 '배달의민족'의 유명한 광고 문구입니다. 이 유명한 회사에서는 왜 떠나라고 말했을까요? 과연 평생직장 따윈 없는 것일까요? 과거에는 보통 30세 이전에 첫 직장생활을 시작해서 만 60세가 되면 정년퇴직을 했다고 해요. 그 당시 직장생활은 제법 안정되었고 은퇴 후 모아둔 자금으로 편안한 노후생활을 보내는 게 일반사였죠. 하지만 현대사회에 접어들어서는 과거에 비해 은퇴시기가 점점 더 빨라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. 특히 의학에 발달로 인해 인간의 기대수명이 늘어남에 따라 우리는 은퇴 이후의 삶도 미리미리 준비를 해야 할 것입니다. 어떻게 보면 노년의 삶이 더 길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..

#1 나는 직장인인가?? 아니면 직업인인가??

이제 다음 주면 퇴사한 지 한 달 차로 접어드네요. 정말 정말 간절히 원하던 퇴사도 아니었고, 그렇다고 해서 정말 정말 열심히 평생 일하고 싶은 회사도 아니었어요. 전 무엇을 하고 싶었던 것일까요?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건 저는 직장인으로서의 사명은 없었던 것 같아요. 여기 5가지 타입의 인생이 있습니다. 타입 1의 사람들은 돈은 많지만, 시간이 없는 사람들이에요. 이 부류에 속한 사람들은 돈 쓸 시간도 없으며 자신의 여가 시간도 없죠. 저도 음식점을 차려 장사를 해봤던 사람이라 공감이 가지만 주말에도 일을 해야 했던 그 당시로 돌아갈 자신 있냐고 물어본다면 싫다고 당당하게 말하겠어요. 돈보다 저의 삶에서 보내는 여가의 시간이 훨씬 더 중요하거든요. 타입 2의 사람들은 돈은 없지만, 시간은 정말 많은 사..